DAVIDOFF 50TH ANNIVERSARY ‘LATE NIGHT’ PARTY

지노 다비도프는 시가의 역사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인물 중 한 사람으로 손 꼽힌다.

시가의 엄격한 기준과 최상의 컨디션 그에 걸맞은 고풍스러운 디자인과 향으로 오랜 세월 시가 마니아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노 다비도프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시가의 예절을 정립하였고, 탁상용 휴미더를 발명했으며,

 

시가를 만드는 회사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범적으로 제시한 회사이다.

시가의 가장 아름답고 세련된 브랜드 다비도프의 탄생 50주년을 맞이해

전 세계 각 나라의 지역별 다비도프를 대표하는 업장에서 축배를 들었다.

 

한국은 2015년 다비도프 공식 판매처인 소공동 신라호텔의 영업 종료 이후

뒤를 이어 다비도프 시가를 공식 판매하고 있는 ‘시가샵 코리아, 델라마노(역삼동)’에서 진행되었다.

다비도프 코리아를 담당하는 블루벨이 메인 스폰서, 주류 스폰서로 글렌리벳이 함께 했으며

시가 어프시어나도와 다비도프 VIP 4-50명이 함께 했다.

 

저녁 7시부터 시작한 다비도프 50주년 행사는 행사 취지의 소개와, 다비도프 역사에 대한 설명과

500만 원 상당의 가치가 있는 다비도프 액세서리와 시가, 글렌리벳 위스키가 경매되었으며

참석자에게 멋진 기념이 될 포토월 이벤트와, 기념품, Dj 등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